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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LG유플러스, ‘VR-AR 융합’ XR 콘텐츠 플랫폼 출시

입력 2021-11-09 03:00업데이트 2021-11-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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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공연 등 1500개 콘텐츠 제공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융합한 형태의 확장현실(XR) 콘텐츠 플랫폼 ‘유플러스 다이브(U+ DIV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 VR, AR 등 2개로 나뉘어 있던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

플랫폼에선 아이돌 공연 등 1500여 개의 XR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펼치는 공연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까지 유플러스 다이브 플랫폼에 총 3000개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다. SK텔레콤, KT 등 다른 통신사 이용자도 구글, 애플 등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는 방식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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