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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코로나 시대, 푸드뱅크의 역할을 묻다

입력 2021-10-25 03:00업데이트 2021-10-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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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26∼27일 이틀 동안 아시아 지역의 푸드뱅크 도입 및 발전을 위해 ‘2021 아시아 푸드뱅크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날에는 기조강연, 패널토론, 전문세션이 진행되고 2일차에는 국가별 푸드뱅크 운영사례와 아시아 푸드뱅크 토크가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김범석 S&P 다우존스 인다이시스 대표와 리사 문 글로벌 푸드뱅킹 네트워크 회장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푸드뱅크의 역할에 관해 소개한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에서는 정승태 한국생산성본부 사회가치혁신센터장,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응우옌반호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차관, 오강바야르 투무르후 몽골과학기술대 경영학과 교수, S.O.S(Scholars of Sustenance) 보 홈그린 푸드뱅크 창립자가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업과 이해관계자의 협업, 그리고 푸드뱅크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전문세션에서는 박근영 SPC행복한재단 과장, 서현정 ERM코리아 대표, 오강바야르 투무르후 교수 등 국내외 연사들이 ‘기업의 ESG 경영과 우수사례’를 주제로 ESG 관련 국내외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2일차 콘퍼런스에서는 권진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대한민국의 푸드뱅크 운영 관련 민관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국가별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푸드뱅크 운영 사례와 함께 코로나 시대 푸드뱅크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글로벌 푸드뱅킹 네트워크 크레이그 네미츠가 좌장을 맡는 ‘아시아 푸드뱅크 토크’에서는 4개국의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함께 아시아 지역 푸드뱅크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2021 아시아 푸드뱅크 콘퍼런스’는 온라인 줌 웨비나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송출된다.

참가 등록은 행사플랫폼인 이벤터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과 설문조사를 하면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규정된 법정단체로,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건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의 연계·협력·조정, 사회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 사회복지자원과의 연계·협력,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회복지사업의 조성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09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4년 창립 62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중심기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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