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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개월만에 ‘6만전자’…장초반 2%대 하락
뉴스1
입력
2021-10-12 09:24
2021년 10월 1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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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12일 장중 ‘6만전자’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600원(2.24%) 내린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6만전자’로 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 3일(6만9700원)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CS, 시티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인 73조원을 달성했음에도 최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은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전망이 때문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삼성전자 디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모두 3%씩 하락할 것”이라며 “반도체 부문의 실적은 내년 1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낙폭 확대에 따라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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