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임단협 잠정 합의… “기본급 동결-1人 830만원 지급”

서형석 기자 입력 2021-09-03 03:00수정 2021-09-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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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했다. 기본급은 동결하는 대신 1인당 83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2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1일 오후 진행된 13차 본교섭에서 노사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7월 시작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노동조합이 요구했던 기본급 인상을 비롯한 주요 쟁점들은 노조가 2020, 2021년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보상 격려금 200만 원, 비즈니스포인트(상품권) 30만 원, 임단협 타결 격려금 200만 원 등을 지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전략 차종인 XM3의 유럽 수출과 관련한 격려금 100만 원, 생산안정성 확보 격려금 100만 원 등도 지급한다. 전체 일시 보상금은 830만 원이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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