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문화단지 광명 ‘유플래닛’ 준공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8-19 11:28수정 2021-08-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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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문화단지 광명 ‘유플래닛’
사람, 공간, 문화를 연결하는 미디어&아트 문화단지로 조성

엠시에타개발과 태영건설은 광명역세권 일대에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문화단지인 광명 '유플래닛(U Planet)'이 지난 13일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명 유플래닛은 사무실, 호텔, 판매시설 및 미디어 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복합 단지다. 사람, 공간, 문화를 연결하는 미디어&아트 문화단지라는 슬로건 아래 머무르고(Stay), 활동하고(Play), 영감(Link)까지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광명 유플래닛의 내부 시설은 SBS A&T에서 운영하는 미래형 차세대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Ivex Studio'와 숙박시설인 'Take Hotel'을 비롯해 업무시설인 'U Planet Tower'와 'T Tower', 대규모 판매시설인 '어반브릭스'와 'AK PLAZA 광명' 등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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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차별화된 특화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Ivex Studio'는 크리에이터 교육과 콘텐츠 제작, 공연과 체험을 위한 스튜디오 등을 갖춘 첨단 K-콘텐츠 생산기지로 구성돼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이고, 일반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곳은 제작과 유통에 초점이 맞춰져 왔던 기존 미디어 시설에 ‘한류’를 더해 한국을 대표하는 3대 K-콘텐츠(K-POP/ K-Brands / E-Sports)의 생산과 제작자 육성, 글로벌 유통을 모두 아우르는 거점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숙박시설인 'Take Hotel'은 국내 최초 미디어 특화 호텔로 조성되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부대시설과 프로그램, 특화 객실을 운영한다.

2개의 업무시설은 각기 차별점을 둬 조성된다. 먼저 ‘U Planet Tower’는 22층 규모의 사무실과 2층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광명역세권 최고의 프리미엄 업무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 다른 업무시설인 ‘T Tower’는 26층 규모의 업무 빌딩으로, 층마다 면적별로 다양하게 분할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섹션 오피스로 조성된다. 층별, 실별로 별도의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사의 용도에 맞게 효율적으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대규모 판매시설인 '어반브릭스'와 'AK PLAZA 광명'은 차별화된 경험 중심의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어반브릭스는 트렌디한 공간이 구성되는 컨셉으로 한 대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AK PLAZA 광명은 멀티플렉스 등 도시에 어울리는 생활 컨텐츠가 모여 있는 지역밀착형 쇼핑몰로 만들어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컨텐츠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광명 유플래닛 관계자는 “광명 유플래닛은 곳곳에 문화예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공공 미술 작품 및 미디어 아트 작품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문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이라며 “방문객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다양한 체험 및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구성으로 광명 유플래닛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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