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열흘간 수출 127억, 수입 174억 달러…수출·입 크게 증가

뉴시스 입력 2021-08-11 09:22수정 2021-08-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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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자동차부품 수출 호조세
연간 무역수지 151억 달러 흑자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수출 127억 달러, 수입 17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46.4%(40억 4000만 달러), 수입 63.1%(67억 4000만 달러)가 각 증가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연간 수출은 3714억 달러, 수입은 3563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27.2%(793억 8000만 달러)가 늘었고 수입도 27.5%(769억 1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이달 열흘간 46억 9100만 달러 적자를 냈지만 연간 무역수지는 150억 5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중이다.

이달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44.6%), 석유제품(33.0%), 무선통신기기(75.7%), 자동차 부품(99.2%)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39.0%), 가전제품(15.8%)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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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국 중 중국(42.7%), 미국(55.8%), 베트남(23.5%), 유럽연합(39.9%), 대만(83.0%), 일본(46.5%) 등으로의 수출이 모두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원유(100.8%), 반도체(17.9%), 가스(279.7%), 석유제품(279.2%), 기계류(35.3%) 등이 모두 증가했다.

또 중국(57.3%), 미국(78.1%), 유럽연합(73.1%), 일본(35.5%), 호주(146.5%), 사우디아라비아(82.0%) 등으로 부터의 수입량이 늘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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