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 변이 예방백신 만든다

전남혁 기자 입력 2021-08-05 03:00수정 2021-08-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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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RNA 플랫폼 개발 착수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에 예방 효과를 가진 차세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미국의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인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트라이링크)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트라이링크는 mRNA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고유의 벡터와 3세대 캐핑 기술인 ‘클린캡’을 보유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트라이링크의 항원 서열 검증 기술과 캐핑 기술을 활용해 임상 1상과 2상을 진행하고, 향후 개량 연구를 통해 대규모 임상 3상 물질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라이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셀트리온의 자체 mRNA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의 신약 개발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혁 기자 for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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