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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로또 청약 ‘세종 자이 더 시티’ 청약에 22만명 몰려

입력 2021-07-29 08:45업데이트 2021-07-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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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이 더시티 조감도.© 뉴스1
전국구 로또 청약을 관심을 받은 ‘세종 자이 더 시티’에 22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세종 자이 더 시티’ 아파트는 1106가구 모집에 22만842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199.7대 1을 기록했다.

추첨제인 전용면적 101㎡B(384가구) 기타 전형에 가장 많은 6만1592명이 몰렸다.

세종시는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한 지역이다.

단지는 추첨제 물량인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해 무주택자뿐 아니라 유주택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추첨제 물량은 유주택자라도 기존 주택 처분 서약을 하면 당첨이 가능하다.

게다가 세종 자이 더 시티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시세의 절반 수준인 로또 청약으로 관심을 더 끌었다.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367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최고 4억8867만원이다.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적어도 2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청약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6~22일이다.

세종 자이 더 시티는 세종시 연기면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L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 84~154㎡, 총 135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단지는 간선급행버스(BRT)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번 국도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편하다. 세종필드GC, 오가낭뜰 근린공원, 기쁨뜰 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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