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 캠페인 실시…ESG 경영 일환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8 14:54수정 2021-07-28 14:5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냉방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쿨루프 캠페인은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친환경 흰색 페인트를 옥상에 시공해 옥상의 열기 축적을 막고, 실내온도를 3~5도 감소시키는 활동이다.

쿨루프 캠페인은 서울시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은평의마을’에서 구세군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은평구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 취약 시설 22곳에 옥상방수 공사와 함께 쿨루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여름이불, 마스크 등이 포함된 여름나기 꾸러미 1000세트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촌의 무더위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