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가상발전소 성공 구축… 전국으로 사업 확장

동아일보 입력 2021-07-22 03:00수정 2021-07-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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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
대한민국 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함일한 대표
에너지공유플랫폼기업 ㈜에이치에너지는 공유옥상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스타트업이다. 모햇 플랫폼을 통해 시민가상발전소 사업을 고도화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들과의 협업해 지역 내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2018년 설립 이래로 ‘Have your Energy and share it’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의 에너지 소유’라는 목적을 향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기업으로서 이번 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지속가능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서울 동작구, 경북, 울산 등에서 시민가상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는 경기 광명시와 화성시, 경북(2차) 그리고 동서발전과 전국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기술적인 가상 파워플랜트 관리 플랫폼인 DERShare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포스텍 OIBC와 협력해 가상발전소의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연대회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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