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민자역사, 복합 멀티쇼핑몰로 탈바꿈

안소희 기자 입력 2021-07-16 03:00수정 2021-07-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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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민자역사 아레나X스퀘어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가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수시설을 갖춘 복합 멀티쇼핑몰 ‘창동민자역사 아레나X스퀘어’로 탈바꿈한다. 동대문 쇼핑기업 디오트가 시행하고 한화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대지면적 4만4567m², 건축면적 2만6679m²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약 677대다.

창동민자역사 아레나X스퀘어는 쇼핑과 문화의 복합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바꾸는 도시재생 복합개발 사업으로 대표적인 역사로는 아이파크가 운영하는 ‘용산민자역사’, 롯데가 운영하는 ‘영등포민자역사’, 한화가 운영하는 ‘청량리·서울 민자역사’가 있다.

창동민자역사 아레나X스퀘어가 위치한 지역 일대는 현재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동북부 320만의 중심업무지구(CBD)로 조성 중이다. 인근 창동과 상계동 역시 서울시 8대 성장산업 중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이 채택돼 지식형 첨단산업과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동역은 신경제중심지로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의정부권역을 포함한 경제지역과 지식형 첨단산업, 문화 예술중심 특화지역으로 서울시청, 여의도 강남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고정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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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호선이 환승 가능한 역세권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돼 향후 있어 강남 삼성역까지 1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층별로 살펴보면 1층은 중심상권과 결합된 광장형 특화상가로 기획돼 있으며 3층은 창동역 개출구와 연결된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4층은 여성잡화, 6층은 아웃렛존, 8층은 푸드존, 9층은 테마별 카페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존, 10층은 병원, 미용, 운동 등 다양한 데일리 공간으로 추진된다.

이 밖에 복합유통시설, 농수산 유통시설, 상업·업무시설, 문화시설, 주민편의시설, 도소매 매장, 패션몰, 약국, 편의점 등 층별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개발하는 창동 역사에서 최대 50년간 독점사업권을 가진 상가를 임대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대규모 복합상권이 공급되면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부동산#창동민자역사 아레나x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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