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블리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마세라티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하이브리드 모델 ‘기블리 하이브리드’(사진)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친환경 차량이라는 트렌드 균형을 구현해낸 모델로 평가받는다.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전국 8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세라티 측은 “기블리 특유의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기블리#하이브리드#사전계약#마세라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