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한국국방기술학회, '국방 AI·소프트웨어 및 국방 안보 분야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동아닷컴 입력 2021-07-13 07:55수정 2021-07-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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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체결기념 사진 ]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와 한국국방기술학회(학회장 박영욱)는 12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인촌관 원형스튜디오에서 AI·소프트웨어 분야 및 국방 안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김진성 총장, 한운영 산학협력단장이, 한국국방기술학회에서 박영욱 학회장, 김동현 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국방 AI.소프트웨어 및 국방 안보 등과 관련된 인재양성 정책과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데 협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고려사이버대는 한국국방기술학회의 교육 과정 및 콘텐츠 제작 등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며, 한국국방기술학회는 고려사이버대의 최첨단 온라인 교육 개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정책연구 및 교육사업 뿐만 아니라 학술활동, 경영자교육과정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진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안보는 특히 과학기술의 발전과 직결된다”며 “우리 대학의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역량과 AI, 빅데이터 등 미래형 교육과정이 한국국방기술학회의 국방 AI 교육과정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속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 8개 학부, 19개 학과와 9개 전공을 운영하며 1만여 명 이상의 재적 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270여 명의 교수진이 최첨단 온라인 강의 시설을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 가상실험뿐만 아니라 특강 및 인턴십 등의 온·오프라인 연계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사이버대 최초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전공을 신설, 미래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전공 외에도 일정 학점을 이수할 경우 복수 학위 취득이 가능한 ‘융합전공(소프트웨어교육 전공, 크리에이터 전공, 코칭 전공, 국방기술 전공)’ 제도를 운영해 학제 간 경계를 허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에 방위사업청과 업무협력을 체결하여 방위사업교육원과 교육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한운영 산학협력단장은 “민간학회로 국방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되어 정책과 제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국방 AI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학회와 협력하여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학술활동, 정책연구 및 교육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한편, 한국국방기술학회는 국가안보와 선진군사력 건설의 초석이 되는 국방기술의 발전과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매년 세미나, 포럼,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우리나라의 국방력 증대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미래 국방산업 AI 융합 등과 관련한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변환에 대비한 우수 국방 인재를 양성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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