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美 RISD와 협업 미래도시 디자인 공개

신동진 기자 입력 2021-07-07 03:00수정 2021-07-07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디자인 명문대학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협업한 미래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를 6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진행한 ‘미래 모빌리티’ 프로젝트보다 확장된 ‘미래 도시’를 주제로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을 비롯해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스마트시티 등 더 넓은 영역을 다뤘다. 자가치유 세포 등을 이용해 주변 환경과 상호 반응할 수 있거나 복잡한 도시 속 정보를 명료화하는 시청각 활용 디자인 등이 소개됐다.

프로젝트는 RISD 교수진 5명이 이끌고 현대차·기아 디자이너들이 연구를 지원했다. 건축, 그래픽 디자인 등 10개 전공의 RISD 학생 32명도 연구자로 참여했다.

현대차그룹과 RISD의 공동 연구는 자연에서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기사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미래 모빌리티#미래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