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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도권 아파트값 평균 7억원 돌파…문재인 정부 들어 3억원 이상 상승
뉴스1
입력
2021-06-28 11:28
2021년 6월 28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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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전망대서울스카이에서 본 송파지역 아파트 모습. 2021.6.8/뉴스1 © News1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7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북지역도 9억원을 돌파하는 등 연일 고공행진하는 모습이다.
28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6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1184만원을 기록했다. 5월(6억9652만원)보다 1532만원 올라 처음으로 7억원을 돌파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와 비교하면 3억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2017년 5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1043만원이다. 2018년 11월(5억124만원) 5억원대에, 2020년 10월(6억455만원) 6억원대에 진입했다. 8개월 만에 1억원 더 상승하며 7억원대 시대를 열었다.
서울 역시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월보다 1909만원 상승한 11억4283만원을 기록했다. 강북 지역은 9억290만원으로 9억원대에 올라섰고, 강남 지역은 13억5371만원으로 나타났다.
인천과 경기 평균 매매가격은 각각 3억6486만원, 5억3319만원으로 집계됐다. 5월보다 1419만원,1332만원 올랐다.
지방은 Δ세종 5억7300만원 Δ대구 3억8727만원 Δ부산 3억8386만원 Δ대전 3억8276만원 Δ광주 3억1386만원 Δ울산 3억339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5억462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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