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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축·구축 아파트 가격 차이, 4년새 5배 가까이 벌어져
뉴스1
업데이트
2021-06-07 15:01
2021년 6월 7일 15시 01분
입력
2021-06-07 15:00
2021년 6월 7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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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신축 아파트와 구축의 가격 차이가 5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114 랩스자료를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5년 이하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288만원이다. 2017년(1334만원)보다 954만원(72%) 올랐다.
같은 기간 10년 초과 아파트는 1215만원에서 1718만원으로 503만원(41%) 상승했다.
4년간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더 뛰면서 지난해 5년 이하 아파트와 10년 초과 아파트의 가격 차이는 5배에 가까웠다. 가격 차이는 2017년 3.3㎡당 119만원에서 2020년 570만원으로 약 4.8배로 벌어졌다.
리얼투데이는 신축 아파트는 구축보다 공간 활용이 뛰어나 효율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한데다 공급도 적어 수요자의 선호가 높다고 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노후 단지는 더 늘어나고, 정비사업 규제로 신규 공급 축소로 새 아파트 희소성은 더 커질 수 있다”며 “삶의 질을 높이는 신축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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