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교육부 ‘매치업’ 빅데이터 분야 사업운영기관 선정

동아닷컴 입력 2021-04-29 16:23수정 2021-04-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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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데이터스트림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직무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빅데이터 분야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매치업 프로그램은 4차 산업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을 위한 온라인 단기직무인증과정으로, 신산업분야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수강생은 수료 후 대표기업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받아 취업과 경력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2만여 명 이상의 학습자가 8개 분야 32개 교육과정을 학습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2018년 빅데이터 분야 교육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8년 제작한 ‘빅데이터분석(R 머신러닝)’ 매치업 과정은 빅데이터 기획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를 다루며 현재까지 540여 명의 학습자들이 수강했다. 2018년 교육과정이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플랫폼 구축 등에 집중한 반면, 올해는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 활용 역량과 관련 서비스 기획 역량에 집중한다.

고려사이버대가 올해 개발하는 교육과정은 빅데이터 분야 기업 실무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4개의 핵심 직무로 구성되며, △빅데이터 기획 전문가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빅데이터 처리 전문가로 분류된다. 교육과정은 인증평가 개발 후 2022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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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해 “2018년 매치업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관련된 4차 산업 분야 교육에 끊임없이 투자한 대학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한민국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고려사이버대가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데이터스트림즈는 빅데이터 관련 IT 전문 기업으로, 이번 교육과정에서 기업 실무에 필요한 핵심직무 및 세부직무능력을 발굴하고 기업에서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매치업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하고 채용과 연계할 예정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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