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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학에도 우유소비 늘지 않아 업계 ‘울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10 04:42
2021년 3월 10일 04시 42분
입력
2021-03-10 03:00
2021년 3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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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대형마트 우유 코너에서 제품을 고르고 있다. 9일 우유업계에 따르면 초중고교 부분 개학만 진행되면서 우유 제조기업의 학교 급식 입찰률이 예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식 우유는 우유업계의 주요 수입원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가 금지되면서 매출이 급감했다.
뉴스1
#우유
#소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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