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쏘나타 판매 부진에”…현대차 아산공장, 또 생산 중단
뉴스1
업데이트
2021-03-08 14:46
2021년 3월 8일 14시 46분
입력
2021-03-08 14:45
2021년 3월 8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대차 아산공장 © News1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쏘나타 판매 부진으로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의 자동차 생산을 오는 12일까지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15일이다.
이번 생산 중단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것은 아니며, 쏘나타 판매 부진이 원인이다.
아산공장은 그랜저와 쏘나타를 주로 생산하는데, 최근 쏘나타 판매가 주춤하면서 재고가 늘어나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재고조정 차원인 셈. 앞서 올해 설 연휴에도 쏘나타 판매부진으로 일시 휴업한 바 있다.
실제 쏘나타는 지난해 판매량이 6만7440대에 그쳤다. 10만대를 팔았던 2019년보다 32.6%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물량 조절 차원에서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며 “탄력적으로 생산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택스’ 또 5시간 먹통… 불안한 온라인 稅政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하나가 스크린 거의 100% 독점… 너무 한 것 아닌가 [횡설수설/조종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안하다 몰라봤다…오이에 이렇게 많은 효능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