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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약 열기 계속…1월 경기·인천·강원 ‘역대 최고’ 경쟁률
뉴스1
업데이트
2021-02-22 10:31
2021년 2월 22일 10시 31분
입력
2021-02-22 10:30
2021년 2월 22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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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경기도와 인천 그리고 강원도의 1월 청약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전국 청약한 29개 단지 일반공급 9740가구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7.1대 1이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29.7대 1, 지방은 4.4대 1로 수도권이 지방보다 7배 가까이 높았다.
1월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 서울 물량은 없었고, 경기와 인천이 그 열기를 이끌었다. 지방은 선호도가 높은 광역시 물량이 적었다.
지역별로 경기가 6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 20.2대 1, 인천 16.9대 1, 강원 10.8대 1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기, 인천, 강원의 경쟁률은 인터넷 청약 접수가 의무화된 2007년 이후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전용면적별로 Δ전용 60㎡ 이하 7.2대 1 Δ전용 60~85㎡ 21.5대 1 Δ전용 85㎡ 초과 18.0대 1이다.
3월은 올 상반기 최다 물량이 공급된다. 수도권 2만7775가구, 지방 3만5364가구 등 총 6만3139가구가 청약 시장에 쏟아질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3월 초 780가구 규모의 서울 ‘고덕강일제일풍경채’가 청약을 받는다. 이 밖에 광명시 ‘광명2구역재개발’(3344가구), 수원시 ‘북수원자이렉스비아’(2607가구) 등 재개발 대단지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은 경남 1만807가구, 대구 5503가구, 충북 5399가구, 부산 4712가구, 울산 3029가구 등의 순으로 물량이 많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수분양자의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면서 아파트 청약 수요자들은 사전에 자금계획을 철저히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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