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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서울상의…김범수-김택진 등 IT-스타트업 기업인 합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7 17:06
2021년 2월 17일 17시 06분
입력
2021-02-17 16:43
2021년 2월 17일 16시 43분
홍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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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단에 정보기술(IT), 게임, 스타트업, 금융 업계 젊은 기업인이 합류한다.
17일 서울상의는 23일 예정된 임시 의원총회를 통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형희 SK그룹 사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이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우태희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회장단 개편을 통해 전통 제조업은 물론 미래 산업을 책임질 혁신 기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상의 부회장단은 총 24명으로 임기는 회장과 같은 3년이다. 지금까지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등 전통 대기업 관계자들이 주로 부회장직을 맡아 왔다. 김 의장 등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최고경영자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석호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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