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 출신 양향자 “동학 개미 위해 공매도 금지 연장 고민 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12 09:58
2021년 1월 12일 09시 58분
입력
2021-01-11 13:56
2021년 1월 11일 13시 56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
삼성전자 임원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동학 개미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없다면 공매도 금지 연장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가 장중 32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 동학 개미들이 주식 시장을 선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뉴딜 펀드의 주요 투자처가 될 핵심 종목들에 개인 투자가 집중됐다며 “동학 개미는 단기 차익에만 목적을 둔 개인 투자자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K-뉴딜에 투자하고 있는 미래 투자자들이다”고 옹호했다.
또한 “정치가 할 일은 풍성해진 유동성이 뉴딜 펀드와 미래 산업에 흐를 수 있도록 유인하는 것”이라며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위해 제도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 정책이 기대 심리를 꺾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매도 금지가 해제되는 것에 개인 투자자들의 우려가 크다”며 “공매도가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이로 인한 손해는 개인 몫이라는 의견을 이해한다”고 했다.
이에 양 의원은 “정책이 이와 같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없다면 공매도 금지 연장을 고민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신중하게 논의해 늦어도 1월 중으로는 답을 내 시장이 대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매도는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파는 것’으로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주식을 기관 등에서 빌려 판 뒤 해당 주식을 다시 매수해 갚고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 기법이다.
지난해 3월 금융위원회는 코로나 19 사태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6개월간 공매도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후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공매도 금지가 6개월 연장됐으며 오는 3월 16일 해제될 예정이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4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8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9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4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8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9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797.55’ 코스피 최고치 마감…내일 4800 뚫을까
“아파트 못사면 이거라도” 서울 오피스텔도 가격 상승폭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