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제허리’ 중장년 3명 중 2명 3000만원도 못벌어…은행빚은 1억
뉴스1
업데이트
2020-12-22 13:40
2020년 12월 22일 13시 40분
입력
2020-12-22 13:32
2020년 12월 22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가계경제를 이끌며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40~60대 중장년 3명 중 2명은 연평균 소득이 3000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이 넘는 중장년층이 무주택자였으며 주택 소유자의 경우 은행 빚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9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0~64세 중장년층의 개인 평균 소득은 3555만원으로 2018년 3441만원보다 144만원(3.3%) 증가했다.
소득이 있는 중장년을 일렬로 세웠을 때 중앙에 해당하는 소득 중앙값은 2288만원으로 전년 2141만원보다 147만원(6.9%) 늘었다.
중장년의 소득이 전체적으로 늘었지만 3명 중 2명은 여전히 저소득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장년 60.4%는 평균 소득이 3000만원 미만으로 조사됐다. 1000만~3000만원 미만이 전체의 33%를 차지했으며, 1000만원 미만도 27.4%에 달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후반이 3938만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Δ50대 초반 3862만원 Δ40대 초반 3703만원 Δ50대 후반 3475만원 Δ60대 초반 2408만원 순을 나타냈다.
경제활동을 오래한 중장년이지만 집을 가진 인구는 많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집을 소유한 중장년 인구는 851만명으로 전체 중장년 중 42.6%를 차지했다.
반면 집이 없는 무주택 중장년 인구는 1146만9000명으로 전체의 57.4% 비중을 나타냈다. 중장년 2명 중 1명은 집이 없는 셈이다.
무주택 비중은 40대 초반이 61%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후반 58.2%, 50대 초반 57.1%, 50대 후반 55.9%, 60대 초반 54.8%로 모든 연령대에서 50%를 넘었다.
은행 빚은 더 늘었다. 지난해 중장년 인구 56.3%는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출 중앙값은 4856만원을 기록했다. 은행 빚을 진 중장년은 1년 새 0.2%포인트(p) 증가했으며, 대출액도 8.9%(397만원) 불어났다.
대출구간별로 보면 1000만~3000만원미만이 2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억~2억원 미만이 16.9%를 기록했다.
집을 가진 경우 은행 빚이 더 많았다. 지난해 주택 소유자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9260만원으로 무주택자 대출액 2400만원보다 3.9배 많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중장년 인구는 1997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6000명(0.8%) 증가했으며, 전체 인구의 40% 비중을 차지했다.
중장년 취업자는 1276만명으로 전체 중장년 중 63.9% 비중을 나타냈다. 중장년 취업자는 40대 초반이 69.9%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초반이 49.7%로 가장 낮았다.
1년 전 미취업 상태에서 지난해 취업자가 된 중장년은 134만8000명이었으며, 지난해 창업을 한 중장년은 49만3000명으로 조사됐다.
중장년 인구의 74.6%는 공적연금 및 퇴직연금에 가입했으며 50대 후반의 가입 비중이 79.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0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9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10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무뇨스 현대차 사장, 中시장 재공략 선언 “정주영 철학으로 도전“
中, 자국 첨단기술 기업에 “승인 없이 美 투자 받지 말라”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