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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용 사계절 한국타이어 ‘키너지 4S 2 X’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0-21 10:08
2020년 10월 21일 10시 08분
입력
2020-10-21 09:56
2020년 10월 21일 09시 5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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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장마철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까지 일 년 내내 균형 잡힌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SUV용 타이어 ‘키너지 4S 2 X’를 21일 출시했다.
키너지 4S 2 X는 젖은 노면과 눈길뿐만 아니라 마른 노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특히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겨울철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전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향상시켰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그루브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키너지 4S 2’ 시리즈 SUV용 타이어 출시와 함께 승용차용 모델도 19인치까지 규격을 확대 출시하며 사계절 모두 안전한 주행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키너지 4S 2 시리즈는 자동차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고 국내에 출시된 상품이다. 승용차용 모델의 경우 최근 영국 타이어 매체 ‘타이어 리뷰’에서 진행한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럽 최고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가 3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상위 그룹에 속하며 추천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도 수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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