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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야?”…정용진 부회장, 스타필드 안성 프리오픈에 ‘깜짝 방문’
뉴스1
업데이트
2020-10-05 17:23
2020년 10월 5일 17시 23분
입력
2020-10-05 17:22
2020년 10월 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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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5일 스타필드 안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스타필드 안성 그랜드 오픈을 앞둔 5일 깜짝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쯤 관계자들과 스타필드 안성을 찾아 매장을 직접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프리오픈 날로, 공식 오픈일인 7일 전 매장을 점검하고 보고 받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 내부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스타필드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이날 직접 매장을 방문해 노브랜드 등을 둘러봤다”고 말했다.
실제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 프리오픈 때도 깜짝 방문했다. 또 스타필드 하남의 그랜드 오픈식 때는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스타필드 하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번 스타필드 안성은 하남과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타필드다.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를 갖춰 경기 남부 지역 최대 실내 복합쇼핑몰이 됐다.
당초 추석 연휴 이전에 개점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고객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판단해 추석 연휴 이후 개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고객 분산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만 지난달 25일 먼저 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이마트 관계자는 “공식 오픈을 앞두고 매장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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