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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2분기 3억4500만달러 순매도…1분기보다 축소
뉴시스
입력
2020-09-29 17:02
2020년 9월 29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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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내역은 12월말 공개
외환당국이 올해 2분기 외환시장에서 3억45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한국은행이 29일 공개한 ‘2020년 2분기 외환당국 순거래’ 자료에 따르면 외환당국의 외환 순거래액(총매수액-총매도액)은 -3억4500만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순매도 규모(58억5100만달러)보다 큰 폭 축소됐다.
1분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충격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외환시장이 요동쳤지만, 2분기 다소 안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당국이 시장에 개입할 유인도 그만큼 줄어든 것이다.
외환당국은 환율이 일정 방향으로 쏠리면 달러 매도·매수 개입을 통해 시장 안정조치를 취한다.
한은은 기획재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외환시장 개입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총매수액과 총매도액 등 세부 내역은 공개하지 않는다. 올해 3분기 내역은 3개월 뒤인 12월말에 공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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