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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외형 바꾼 ‘코나’… 현대차 고성능 상징 N 적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8-26 09:46
2020년 8월 26일 09시 46분
입력
2020-08-26 09:19
2020년 8월 26일 09시 19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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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2018년 출시된 ‘코나’의 외관 모습에 변화를 준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 외장 티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더 뉴 코나는 2017년 6월 나온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소형SUV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새 모델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이 추가된다.
더 뉴 코나 앞모습은 전보다 넓은 비율이 강조됐다.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 코에서 영감을 받았다.
얇고 정교한 주간주행등(DRL)은 하이테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한다. 또한 힘있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앞 범퍼와 조화롭게 연결돼 더 뉴 코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더 뉴 코나 N라인은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이 채택돼 코나 고유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소형SUV 코나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재탄생했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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