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분쟁-형사… 전 분야 원스톱 법률 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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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경영(법률서비스)
법무법인클(유한) 클라스

“격(格)이 다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법무법인 클라스(대표 변호사 황찬현)는 분쟁 해결(민사·상사), 형사, 가족(이혼·상속), 기업구조조정 등 법률 관련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종합 로펌을 지향하고 있다.

법무법인 클라스는 매우 높은 승소율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법조계에 클라스를 알려 나갔다. 창립 시에 변호사 세 명과 직원 두 명으로 시작했던 인력이 지금은 110명(변호사 60명)으로 늘어 2년 새 20배 이상 성장했으며 송무, 자문, 법원, 검찰, 행정부, 기업 부문 등 분야마다 내로라하는 대표급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클라스 측은 “법률 업무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니 얼마나 유능한 인재들이 포진돼 있는가가 그 법무법인의 실력을 가늠하는 잣대”라며 “창립 초기부터 법원 검찰 정기 인사 때마다 숙련된 법률전문가를 지속해서 초빙하고 있으며 실력 있는 변호사들을 영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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