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고정인구 50만 명을 넘긴 평택 지역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평택은 삼성, LG 등 유수의 기업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기에서 유일하게 항만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서해안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최장의 77번 국도로 물류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평택 가운데 물류의 최종 목적지인 서평택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는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서평택 주택난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서평택 랜드마크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44m², 59m², 84m² 세 가지 평형, 8가지 타입의 구성을 갖춘 총 1742채 대단지 아파트다. 서해의 낙조를 바라보며 그린 조망권을 형성하는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직주근접의 장점으로 인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평택항과 주변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동북아 거점항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은 4165m² 규모의 항만부지 확충과 시설의 추가 확장으로 엄청난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크루즈선이 입항 가능한 국제여객부두로 확장 건립을 예정하고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상업시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평택항 오션파크 스타힐스의 입주 예정 시기인 2023년에는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성됨으로 인해 임대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평택 최초이자 마지막 대단지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코니 무료 확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주택 홍보관은 평택시청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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