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당첨이 곧 로또”…5월 청약통장 가입자 ‘연중 최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6 08:36
2020년 6월 16일 08시 36분
입력
2020-06-16 08:35
2020년 6월 16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월 한 달 새 17만7000명 늘어…증가세 가속도
'로또 아파트' 기대에 청약 인기 점점 높아져
기록 갈아치우는 청약 경쟁률…서울 99.3대 1
최대 5년 거주 의무화 시 청약열기 진정될 수도
시세보다 수억원 낮은 이른바 ‘로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청약통장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에만 17만여 명이 청약통장에 가입해 증가세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16일 한국감정원의 청약홈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450만5569명으로 4월 말(2432만8888명) 대비 17만6681명 늘었다.
월별 가입자 증가수가 지난 4월(15만8675명) 보다 늘어,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청약 통장 증가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 5월 말 서울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599만8595명으로 4월 말(597만1446명) 대비 2만7149명 늘었다. 서울 지역 증가폭도 지난 4월(2만3212명) 수치를 넘어선 연중 최대치다.
이처럼 최근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은 정부의 분양가 통제로 분양가가 시세 보다 낮은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청약 당첨이 곧 ‘로또’라는 인식이 강해져 청약통장을 만들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또 기존 주택 가격이 단기간에 많이 올라 매수하기 부담스러워 진 것도 청약 시장 쏠림 현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 광풍은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만들어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공급된 아파트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99.3대1로,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8개 단지 중 4개 단지가 100대1의 경쟁률을 넘었다. 마곡지구9단지 경쟁률이 146대1로 가장 높았고, 호반써밋목동도 128대1을 기록했다.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도 40.7대 1로 집계됐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과천제이드자이 경쟁률이 무려 193대1에 달했다.
정부는 청약 시장에 투기 수요가 많다고 보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최대 5년 거주의무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공공분양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거주의무기간을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도 적용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국토부는 올해 중 도입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한 상태다.
부동산114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현재 논의 중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최대 5년 거주가 의무화될 경우 가수요가 일부 차단되면서 청약열기가 조금 진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김민석 “과정 민주적이어야”…‘정청래식 합당’에 사실상 반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김민석 “과정 민주적이어야”…‘정청래식 합당’에 사실상 반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매출 1억 3000만원”…‘두쫀쿠’ 최초 개발자 놀라운 정체
‘서울대 합격’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운전 중 ‘미상 물체’ 날아와 차 앞유리 파손…조수석 50대 여성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