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보타니스 퍼퓸 컬렉션 상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부에서 봄을 누리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싱그러운 봄 향기를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다우니 상품 중에서 가장 순한 향이 특징이다.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자사 비농축제품 대비 3분의 1만 사용하면 된다.
한국P&G 측은 “나만의 공간인 집에서 사계절 내내 봄날의 정원을 거니는 듯한 은은한 봄 향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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