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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노선 확정에 송도 청약 경쟁률 206대1 나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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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8:26
2019년 9월 5일 08시 26분
입력
2019-09-05 08:25
2019년 9월 5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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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더샵 프라임뷰 모델하우스 모습.© 뉴스1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확정으로 기대감을 높인 인천 송도 분양시장에서 세 자릿수 역대급 경쟁률이 나왔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 접수한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는 258가구 모집에 5만3181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206.1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0㎡에서 나왔다. 30가구 모집에 3만3801명이 몰려 1126.7대 1로 나타났다.
같은 날 청약을 한 송도 더샵 프라임뷰 F20-1블록(398가구)과 F25-1블록(133가구)은 각각 4만5916명, 1만3893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두 블록 모두 세 자릿수 이상인 115.3대 1, 104.4대 1을 기록했다.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와 송도 더샵 프라임뷰는 송도 중심인 국제업무단지(IBD)에서 5년 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다. 여기에 최근 GTX-B노선 예비타당성 통과까지 발표나면서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센트럴파크 3차와 프라임뷰 두 블록은 각각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모두 3번 청약할 수 있다는 점도 청약 경쟁률을 높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프라임뷰 F20-1블록, 17일 센트럴파크 3차, 18일 프라임뷰 F25-1블록 순이다. 계약은 9월30~10월2일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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