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中네이멍구 사막화 방지 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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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가운데)이 21일 중국 네이멍구 정란치 하기노르의 사막화 방지 사업현장을 찾아 봉사단과 함께 모래가 날아가는 것을 막는 나뭇가지를 설치하고 있다. 황사의 발원지로 알려진 이 지역을 복원하는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중국 내 사회공헌 활동으로 꼽힌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정의선#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중국 네이멍구 정란치 하기노르#사막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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