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용인하이닉스 클러스터 수혜지 특별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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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토지

㈜강산종합개발은 SK용인하이닉스 클러스터 수혜 지역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과 접해 있는 삼죽면 율곡리 임야 15개 필지(380m²씩)를 3.3m²당 70만 원부터 선착순 매각한다. 분양 등기 이전 시까지 박두태 법무사에서 자금관리를 한다. 희소성과 함께 향후 급격한 땅값 상승이 확실시 될 지역이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대상지가 용인으로 최종 확정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약 448만 m²(약 135만 평) 규모의 터에 120조 원을 들여 4개의 반도체 팹(Fab)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앞서 정부는 2028년까지 반도체 공장 4개와 50개 이상 중소 협력업체가 동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인이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터로 선정된 이유는 수도권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기업 협력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 기존의 이천, 청주, 기흥, 화성, 평택에 있는 반도체 기업 사업장과 연계할 수 있고 전력, 용수, 도로 등 인프라 구축도 쉽다. 문의 ㈜강산종합개발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안성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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