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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물산, 신규 아파트 단지에 ‘필로티 가든’ 적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6-10 10:04
2019년 6월 10일 10시 04분
입력
2019-06-10 09:54
2019년 6월 10일 09시 5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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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필로티가 새 옷을 입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필로티 공간을 활용해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필로티 외부 조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필로티 가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필로티 가든은 필로티나 캐노피 등 실내외의 경계 부위를 활용하는 ‘엣지 가든’ 디자인 전략이 적용된 조경 형태다.
필로티는 보통 자전거 보관소 등으로 활용돼 왔다. 여기에 바람이 통하고 그늘이 지는 공동주택 내 쾌적한 열린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동별로 필로티 가든을 도입했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이다.
필로티 가든 내부에는 휴게 소파를 배치, 물과 꽃이 어우러진 정원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필로티 가든은 이번달 입주를 시작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최초로 적용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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