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천시는 대표적인 산업기반도시로, 반도체 대기업인 SK하이닉스가 위치해 기업 호황에 따른 경제 견인효과가 돋보인다. 또 SK하이닉스는 최근 이천시에 10년간 2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이천시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천 내 5만3000㎡ 부지를 매입해 공장 증설을 계획했으며 향후 ‘스마트에너지센터’를 조성해 열병합 발전소까지 지을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러한 효과로 젊은 층의 인구증가가 뚜렷하다. 이천시의 인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약 2000여명 증가에 그쳤던 반면 SK하이닉스가 총 15조원을 투자해 D램 생산라인 ‘M14’를 준공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3년간 1만여명이 증가했다. 이중 30~40대 연령층의 비율이 약 66%에 달해 이천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젊은 도시’로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로 오는 2030년에는 인구 3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듯 대기업을 배후에 업고 안정적인 시장 분위기를 형성한 가운데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는 아파트 299세대, 오피스텔 180실의 총 479세대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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