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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美법인 판매 부사장에 닛산 출신 임원 영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30 09:20
2019년 5월 30일 09시 20분
입력
2019-05-30 09:19
2019년 5월 30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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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판매담당 부사장에 랜디 파커
판매전략 수립 등 美 판매 전반 담당
현대자동차가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한 데 이어 닛산 출신 임원을 미국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랜디 파커 전 닛산 부사장을 판매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밝혔다. 파커 부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닛산의 글로벌 소형 상용차 영업을 담당했으며, 2015년 초부터는 3년간 닛산의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의 미국 판매를 담당했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같은 전략 모델의 미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해외 전문가 영입을 통해 북미시장 판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파커 부사장은 30일 브라이언 스미스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에게 업무보고를 한 후 본격적으로 판매전략 수립, 딜러 관리 등 현대차 미국 판매의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19일 닛산 출신 호세 무뇨스 사장을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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