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6월부터 베트남 현지 서비스 시작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1일 14시 58분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6월부터 베트남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지 서비스명은 국내 서비스명 배달의민족의 약자이자 애칭인 ‘배민’을 영어로 적은 ‘BAEMIN’이다. 정식 출시 전이지만 현재 베트남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타버전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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