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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에셋대우 MTS, 1시간 넘게 먹통…“피해고객 보상할 것”
뉴시스
입력
2019-05-07 13:57
2019년 5월 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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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의 모바일트레이닝시스템(MTS)가 7일 장 개시 후 한 시간가량 매수·매도 주문이 지연되는 장애를 일으켜 많은 고객이 불편을 겪었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날 9시 장 개장 직후 1시간 넘게 MTS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MTS를 이용하는 일부 고객들이 매매주문 시 거래가 지연됐다. 이 오류는 발생 이후 순차적으로 복구돼 10시 10분께 모든 오류가 해결 완료됐다고 회사 측은 알렸다.
회사 측은 “현재 원인 파악 중으로 해당 고객들에게 지점과 콜센터로 안내하고 있다”면서 “주문 지연으로 손실을 입은 피해 고객에게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보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MTS 접속 장애 외에도 지난해 10월8일 미래에셋대우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도 접속 장애가 일어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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