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롯데주류, ‘처음처럼’ 3분의 1로 줄인 ‘미니 소주’ 선보인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4-22 14:41
2019년 4월 22일 14시 41분
입력
2019-04-22 14:39
2019년 4월 22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혼술족 겨냥 ‘처음처럼 미니’ 출시…22일부터 출하 시작
롯데주류 ‘처음처럼 미니’ © 뉴스1
롯데주류가 혼술족을 겨냥해 소주 ‘처음처럼’의 소용량 제품을 선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22일부터 ‘처음처럼 미니’의 출하를 시작했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처음처럼 미니의 용량은 기존 소주의 3분의 1 수준인 120㎖이며, 알코올 도수는 17도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번 제품은 캠핑족이나 혼술러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용량이 적다 보니 보관이 용이하고, 혼자 마시기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나들이 때 챙기기에도 좋다.
특히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로고에 있는 까치와 새싹이 캐릭터를 재해석해 소장 욕구를 강조했다.
처음처럼 미니는 12병을 모아 소주짝에 담아 세트로 선보인다. 한 세트당 가격은 1만~1만2000원 수준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소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선보이게 됐다”며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만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들들 힘 싣기’ 나선 김승연 회장, 차남과 63빌딩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산물=건강한 식재료’ 맞아? 새우·랍스터서 ‘발암 물질’ 검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