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5% 할인-등기이전’ 회원권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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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정회원권을 분양한다.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과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패밀리·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530만∼3600만 원에, 실버·골드·로얄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 원대부터 분양한다. VIP노블리안 회원권은 소노펠리체 빌리지 노블리안 실버, 골드, 로얄 객실을 연 60박 이용할 수 있으며 소노펠리체CC와 승마클럽 이용 혜택을 비롯해 전용 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의 대명리조트 16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소노펠리체.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마리나, 청송, 천안테딘. 제주샤인빌.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전남 진도쏠비치(올해 오픈 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맟춤형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철저한 회원 담당제를 운영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신규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책자와 카탈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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