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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코레일 사장 “탈선사고 무거운 책임…엄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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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4:56
2019년 4월 16일 14시 56분
입력
2019-04-16 14:54
2019년 4월 16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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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차량기지 방문해 KTX탈선 사고지점 점검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전날 발생한 KTX 탈선 사고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손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강릉역 사고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번 탈선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우려와 질책이 높아지고 있다”며“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국민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고가 직원들의 기강해이에서 기인했다는 지적이 있다”며 “사고원인을 조사한 뒤 책임자를 엄단해 해이해지기 쉬운 안전의식을 다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승객을 모시지 않는 차량정비기지 안이어서 안전관리가 소홀했던 게 아닌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구조적 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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