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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협상 훈풍에…코스피, 한 달 만에 2200선 탈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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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16:10
2019년 4월 3일 16시 10분
입력
2019-04-03 16:08
2019년 4월 3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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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기관 ‘사자’
환율 2.1원 내린 1134.3원 마감
© News1 DB
코스피가 3일 미국·중국발 훈풍 속에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2200선을 다시 넘어섰다. 2200선에 오른 것은 한 달 만이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2.1원 내린 1134.3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09포인트(1.20%) 오른 2203.27에서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0.02% 하락 출발했으나 중국 지표 등 호재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늘면서 장중 상승 폭이 확대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이날 미·중 무역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장중 발표된 중국 서비스업지수도 크게 개선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2739억원, 기관이 194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62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은 1.32% 오른 749.30에 마감했다. 0.3% 상승 출발한 후 외국인이 419억원, 기관이 667억원 순매수해 상승 폭을 키웠다. 개인은 1000억원 순매도했다.
달러/원 환율은 2.1원 내린(원화 강세) 1134.3원에서 마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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