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주식회사 시크릿데이 입는 오버나이트 공식 런칭, 소비자 기대감 고조

사진제공= 중원주식회사

중원주식회사의 대표 여성용품 전문브랜드 시크릿데이가 2일 '2019 NEW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공식 런칭을 한다고 밝혔다.

2019 NEW 입는 오버나이트는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들의 생리대 구매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최근 여성들의 팬티형 생리대 구매 기준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안전성, 편리성, 마지막으로 완벽한 샘 방지라고 답했다.

2019 NEW 입는 오버나이트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기반하여 팬티처럼 쉽고 편하게 입고 벗는 ‘팬티형 생리대’이다. 몸의 곡선에 맞춰 부드러운 텐션을 자랑하는 17개의 웨이브 텐션 밴드로 복부와 엉덩이를 완벽하게 감싸줌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장기간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에서 가장 중요한 편안함을 위해 과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일반 속옷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어떤 움직임이나 그러한 상황에서도 샘 걱정이 없기 때문에 뒤척임이 심하거나 격한 운동, 활동량이 많은 일상 생활에서도 샘 걱정 없이 착용 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와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생리대 시장에서 시크릿데이는 소비자들의 확실한 니즈와 시장 흐름을 파악하여 생리대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제품을 런칭 하고 있다.

공식 런칭 전 11번가 단독 사전 행사 베스트 1위 달성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2019 NEW 입는 오버나이트의 성공을 검증받은 만큼 공식 런칭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