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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홍콩 순, 2월 방한 외국인 120만1802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2 17:13
2019년 3월 22일 17시 13분
입력
2019-03-22 17:11
2019년 3월 22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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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120만1802명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은 지난해 2월 104만5415명에서 올해 2월 120만1802명(15%)으로 증가했다.
중국의 설 명절인 춘제 연휴(2월 2~10일)와 개별관광객 수요 증가를 요인으로 분석했다.
2월 중국인 방문객은 45만3379명이다. 지난해 2월(34만5341명)보다 10만8038명(31.3%) 늘었다. 일본인 방문객은 21만3200명으로 지난해 2월(16만8241명)에 비해 4만4959명(26.7%) 늘어났다.
홍콩 방문객은 5만1312명이다. 경기 둔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춘제 연휴 영향으로 전년(5만590명)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2월 해외로 나간 한국 관광객은 전년 동월(231만1009명)보다 13.3% 증가한 261만7946명으로 집계됐다. 봄방학과 설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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