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보잉 B737-맥스’ 최대 3개월간 국내 영공 통과 금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5 15:25
2019년 3월 15일 15시 25분
입력
2019-03-15 15:24
2019년 3월 15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토교통부가 최근 에디오피아에서 추락한 보잉 B737-맥스 기종에 대해 국내 이착륙과 영공 통과를 금지시켰다.
국토부는 지난 14일 항공종사자들에게 알리는 통지문인 노탐을 통해 항공사 등 관계기관에 이같이 통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시간 기준으로 14일 오후 2시10분부터 최대 3개월간 ‘B737-맥스 8·9’ 기종의 국내 영공 통과가 금지된다.
국토부는 최대 유효기간인 3개월이 지나도 관련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경우 노탐을 추가 수정할 것으로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미국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B737-맥스‘의 운항을 금지시켰으며 싱가포르, 러시아 등은 자국내 영공 통과를 금지시킨 상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