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GC녹십자, 신개념 ‘혈우병 항체 치료제’ 환자 투여 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2-28 15:41
2019년 2월 28일 15시 41분
입력
2019-02-28 15:27
2019년 2월 28일 15시 27분
김민범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C녹십자가 신개념 항우병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28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혈우병 항체 치료제 ‘MG1113’의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가 부족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질환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뤄진다. 건강한 성인과 혈우병 환우 49명을 대상으로 치료제 투여 시 안전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MG1113은 부족한 혈액 내 응고인자를 주입하는 기존 치료 방식과 달리 응고인자를 활성화시키는 항체로 만들어진다. 항체 치료제 특성상 기존 약에 내성이 생긴 환자도 사용이 가능하고 A형과 B형 혈우병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MG1113은 기존 약보다 반감기가 긴 고농도 제형으로 피하주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약물 투여 횟수와 통증이 줄어들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MG1113은 반세기 이상 축척해 온 GC녹십자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기술력이 집약된 치료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상업화를 위한 후속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3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4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5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추후에”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8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9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10
[단독]‘은마 화재’ 여학생, 119 최초 신고해 구조요청…소방, 7700만원 재산피해 추정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9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10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최현석 레스토랑 “노출 의상 자제해달라”…얼마나 심했길래
3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4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5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추후에”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태안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채 발견…“밀폐 공간에 불판”
8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9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10
[단독]‘은마 화재’ 여학생, 119 최초 신고해 구조요청…소방, 7700만원 재산피해 추정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6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7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8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9
李,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고점에 팔아 주식투자가 더 이득”
10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中, 챗GPT 활용 日총리 음해 공작 시도”
“비행기서 발작한 동생” 안아 든 시민…이륙 지연에도 ‘한마음’ [e글e글]
여성 시신 사진 500장 모은 엽기적인 日경찰 해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