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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용 기저귀, 휘발성유기화합물 11종’…“위해성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0 10:26
2018년 12월 20일 10시 26분
입력
2018-12-20 10:24
2018년 12월 20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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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용 기저귀 39개 제품에 대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검사한 결과, 피넨·헥산·톨루엔 등 11종이 검출됐지만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라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6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검사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용 기저귀 냄새’를 확인하기 위해 냄새와 관련성이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24종을 분석했다.
기저귀에서 방출된 11개 물질(α-피넨, β-피넨, n-헥산, 리모넨, 사이클로헥산, 디클로로메탄, 옥탄, 톨루엔, 헵탄, 노난, 운데칸)들은 모두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고, 단독 또는 혼합돼 냄새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용 기저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제조공정 중 접착제나 포장재를 변경하거나 환기시설을 보강하는 등 VOCs 저감화 방안을 마련해 업계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단체, 언론·법조계 및 관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약재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다음 검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는 지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접수된 청원 56건 가운데 청원 추천 수가 1339건으로 가장 많았던 ‘한약재 발암물질 벤조피렌 검사’를 채택했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현황 및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한 후 국내에 유통 중인 한약재 총 17종을 내년 1월부터 수거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을 검사할 예정이다. 벤조피렌은 한약재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노출되거나 제조공정에서 생성될 수 있다.
검사대상은 의약품용 규격품으로서 벤조피렌 기준이 설정돼 있는 지황, 숙지황 2종을 포함해 최근 벤조피렌 검출 이력이 있는 승마, 대황, 고본, 원지, 죽여 등 15종이다. 식약처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 중심의 식품·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는 ‘청원 채택 추천 기준 수’를 2000건으로 정해 추천 기준 수 이상의 청원에 대해서는 기간과 상관없이 즉시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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