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T “오후 6시 기준 인터넷 회선 97%, 무선 63% 복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5 19:26
2018년 11월 25일 19시 26분
입력
2018-11-25 19:24
2018년 11월 25일 1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T가 전날 발생한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25일 오후 6시 기준 인터넷 회선은 97%, 무선은 63%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KT 측은 “인터넷은 약 21만5000명의 가입자 가운데 21만명 가입자 회선이 복구됐다”며 “무선은 2883개 가운데 약 1780개 기지국이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는 전날 오전 11시1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서대문과 마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일대의 KT 이용자들은 극심한 통신장애를 겪었다.
특히 영업에 있어 카드 결제가 필수적인 자영업자들과 신속한 연락이 중요한 경찰 등이 업무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무선, 인터넷, IPTV 등의 복구율을 높이기 위해 케이블을 지하 통신구가 아닌 외부로 연결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