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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임직원 110명 동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0-16 17:12
2018년 10월 16일 17시 12분
입력
2018-10-16 17:08
2018년 10월 16일 17시 08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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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10여 명이 동참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이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1992년부터 시작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국내 제약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헌혈 행사로 올해까지 동참한 임직원이 1만5000여 명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기증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곳에 헌혈증을 기부해왔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일원으로 헌혈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헌혈 행사 외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한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 모임 ‘전경련 1% 클럽’에도 가입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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